스토리텔링
포털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언론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늘어난 가운데, 메신저 서비스와 SNS를 언론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.
이는 메신저 서비스와 SNS가 의사소통 및 교류에 주로 활용되며, 뉴스 이용 채널로써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
문. 귀하께서는 아래 각 매체를 ‘언론’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언론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? (n=5,010)
이전
뉴스나 시사정보 주 이용경로 (2020)
다음
언론인에 대한 인식 (2008~2020)